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리언 2 (문단 편집) == [[식민지 해병대]]의 무기들 == * '''탑승물''' * [[USS 술라코]]: 해병대원들이 타는 우주선 * [[UD-4 샤이엔|UD-4L "샤이엔"]] 다목적 [[드랍쉽]]: 술라코에 탑재되어 있던 대기권 돌입이 가능한 중무장 수송선. 원래 수송선으로 만들어졌다가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에 무장을 달아 [[건쉽]] 용도로도 쓰였다는 설정의 기체고, 실제로 무장도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충실한[* Mk.16 밴시 70 150mm 로켓탄 32발, MK.10 제우스 70mm 로켓탄 10발, Mk.88 SGW 단거리 유도 미사일 8발, AGM-220C 헬하운드2 다목적 유도미사일 7발, AGM-204A TSAM 집속 미사일 3발, AIM-90E 헤드락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3발에 GAU/113B 25mm 개틀링건 등, 이게 과연 25m 짜리 드랍쉽 하나에 다 들어가기나 할까 싶을 만큼의 무장을 달고 있다.] 편이지만 작중에선 사용할 일이 없어서 이게 얼마나 괴물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 특이하게도 날개는 없지만 웨폰 베이를 펼쳐서 날개 대용으로 쓸 수 있으며 대기권내에서는 이 상태로 주로 운용된다는 듯. 작중에선 2대가 등장하는데, 한척은 리플리 일행을 내려주고 바깥에서 대기하던 중에 몰래 침입한 제노모프에게 파일럿이 사망하며 추락하고, 한척은 후반부에 비숍이 타고 나와 리플리와 뉴트를 구하며 대활약한다. * [[M577 APC]] * '''무장''' * [[M41A 펄스 라이플]]: 10 mm 무탄피탄 99발을 장전한 자동소총과 4발 장전 가능한 30mm 유탄발사기를 조합한 화기. 해병대원들의 기본 무장이다. * M56 [[스마트건]]: 영화 소품은 [[MG42]]를 개조한 총으로, 적을 자동으로 조준한 후 날려버린다. 10mm 열화 우라늄탄을 사용한다.[* 스마트건을 몸에 매다는 거치대는 영화촬영 카메라에 사용하는 스테디캠을 개조한 것이다.] * M40 고폭수류탄: 현대의 수류탄보다 작다. 작은 건전지와 같은 형태로 탄두의 신관을 누르면 점화되어 5초의 지연시간 후 폭발한다. 폭발 반경은 14m, 유효살상범위는 5m로 무수한 파편과 폭압을 날린다.[* 영화에서는 펄스 라이플에 달린 유탄발사기에 사용하는 M108 유탄과 같은 소품을 사용했지만 설정상으로는 두 탄의 탄두 부분이 다르게 생겼다. M40수류탄, M108 유탄 둘다 30mm 구경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실제 영화 속에 보이는 소품의 크기는 12게이지 산탄 정도밖에 안된다. 이것은 펄스 라이플의 유탄발사기가 원래 레밍턴 870 산탄총을 이용했기 때문에 장전 장면을 찍기 위해선 산탄 크기와 같을 수밖에 없었다.] * M240 화염방사기: [[M16A1|M16A1 소총]]의 일부를 ~~지지고 볶아서~~개조해서 만든 화염방사기. M16의 운반손잡이와 M203 특유의 총열덮개로 금방 알아볼수 있는 형태다. 아래쪽에 큼지막한 축압식 연료탱크가 달려있고 총구에 점화용 가스토치가 있다. 겉 형상은 조잡하지만 내부 작동기관은 제대로 만들었는지 실제로 작동되는 소품이다. 영화 초반 주냉각탑 지하에서의 전투 때, 총탄 사용 제한에 걸리자 이것으로 응전한다. 영화 말미에 뉴트를 구하러 가는 리플리가 덕테이프로 [[M41A 펄스 라이플]]과 함께 묶어서 휴대한 장면은 유명하다. 방사 거리는 30m. * 권총: 현대 권총과 별로 다르지 않다. 당시로서는 꽤 미래적인 생김새였던 [[H&K VP70]]을 그대로 등장시켰다.[* 바스퀘즈가 사용하는 흰색 상아 그립이 달린 권총은 S&W M39.] * [[이사카 M37|이사카37]] [[산탄총]]: 힉스 상병이 사용한 개인무기. 전 대원들의 탄창을 제거한 상태에서 에일리언들을 상대로 썼으며, 장갑차 안에 침입하려던 에일리언을 쫓아내는 데도 사용했다. 다만 총구를 입 속에 쑤셔넣고 쏘는 바람에 산성피가 튀어 총구가 녹아버렸고, 옆에서 문을 붙들고 있던 허드슨 일병의 팔에 피가 튀어 화상을 입고 만다. * '''그 외 장비''' * M94 Marking flares: 리플리가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점화한 후 땅에 놓으면 일정시간 동안 불타면서 자신을 밝게 드러낸다. * 헬멧: 적외선 감지 장치와 무전기 등을 추가로 붙일 수 있다. * 방탄조끼: 금속제로 보이지만 에일리언의 산성 혈액을 막지는 못했다. * M314 동작감지기(Motion Tracker): 향하는 방향으로 180도 전방 내의 움직임을 탐지하는 기계이며, 극중에서는 에일리언의 위치와 거리를 파악하는 데 사용했다. 최대 감지거리는 1,000m 지만, 건물 내부처럼 장애물이 많은 곳에선 20m 이하로 탐지 범위가 줄어드는 단점이있다. * 위치추적기(LOCATER): 힉스가 리플리에게 준 시계형태의 위치추적기로, 시계를 찬 사람의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리플리가 뉴트에게 이 시계를 주었는데, 나중에 뉴트가 에일리언에게 끌려갔을 때 뉴트의 위치 파악에 활용되었다. (힉스가 리플리에게 시계를 주자 고맙다고 말하는 리플리에게 "약혼의 의미로 주는건 아니예요" 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거의 나오지 않은 깨알같은 미국식 개그이며 관객들에게 에일리언의 공포에서 잠시나마 숨을 돌리게 해주는 감독의 배려라고 할 수 있다.) * 용접기: 쇠를 자르거나 용접하는 용도로 활용되었다. * UA571-C [[센트리 건#s-2.10]]: 한 곳에 설치하면 자동으로 적을 조준, 사격하는 경비용 로봇. 스페셜 에디션의 추가 장면에 등장하며, 총 4기가 등장했다. 한 기당 500발의 탄환이 장착되어 있었는데, 이 탄환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 장면이 에일리언들의 가공할 숫자를 짐작케 하는 연출로 작용했다.[* 반대로, 일반 상영판에서 삭제된 이유는 이 장면 때문에 긴장감이 반감된다는 이유였다. 공포의 상징인 에일리언이 무력하게 벌집이 되어 죽기 때문.] 결국 2기로 이루어진 1차 저지선이 뚫렸고, 나머지 2기의 2차 저지선에서도 딱 1기가 탄환 10발만 남기고서 겨우 에일리언들의 침입을 격퇴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로봇들의 활약으로 엄청난 숫자의 에일리언을 학살할 수 있었고, 결국 에일리언들은 정면 통과를 포기, 천장 환풍구를 이용했다. * [[파워 로더#s-1]]: 극중에서는 2대가 등장했으며, 작업용으로 동원되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크게 활약한다. ~~'''애한테서 떨어져 이 *아!(Get away from her you b**ch!)'''~~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